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팬들과 함께 2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월드투어와 음악방송 1위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꼽았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0일 공식 팬덤 트웨니와 2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문샤넬은 “지난 2년은 단순히 시간이 흘러간 2년이 아니라 트웨니와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예원과 아테나 역시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키나는 다섯 멤버가 처음 공개됐던 때를 꼽았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했고 설레면서도 긴장됐다”며 “멤버들과 트웨니가 함께해줬기 때문에 새로운 순간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테나는 올해 처음 개최한 팬 콘서트를 선택했다. 팬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언급하며 “더 특별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됐다”고 돌아봤다.
앞으로의 목표도 밝혔다. 문샤넬은 “피프티피프티의 월드투어를 꼭 해보고 싶다”며 아직 만나지 못한 세계 각지의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멤버들은 지난 2년을 함께한 서로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키나는 “좋은 순간뿐만 아니라 힘든 순간들도 함께 겪으면서 서로 더 의지하고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했고, 아테나는 “언니들과 트웨니 덕분에 사람으로서도, 아이돌로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는 2주년을 기점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어트랙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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