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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컴백 앞두고 화보

서정민 기자
2026-09-21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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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가 컴백을 앞두고 9인 9색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새 앨범 ‘소노러스(sonorous)’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한층 짙어진 팀의 색깔을 예고했다.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크래비티와 함께한 10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자유롭고 유쾌한 아홉 멤버의 모습과 데뷔 6년 차를 맞은 이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담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미니 8집 활동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크래비티의 음악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앨런은 새 앨범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공명’이라며 서로 다른 파동이 맞닿아 더 큰 울림을 만들고, 그 울림이 하나의 공명으로 이어지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 확대됐다. 세림은 자작곡 ‘러브 미(Love Me)’가 처음으로 단체곡으로 수록됐다고 밝혔다. 우빈은 멤버들이 타이틀곡 선정부터 수록곡, 안무까지 제작 전반에 세밀하게 참여했다며 이번 앨범을 ‘야심작’이라고 표현했다.

데뷔 이후 6년 동안 구축한 크래비티의 음악적 색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앨런은 다양한 사운드와 장르에 도전하고 멤버들의 자작곡이 앨범에 수록되면서 팀의 색깔이 더욱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형준 역시 이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줘도 크래비티의 색깔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관계에 대해 세림은 크래비티를 “가족”이라고 표현했고, 앨런은 “제 청춘”이라고 답했다. 민희는 새 앨범 ‘소노러스’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크래비티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2026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뷰티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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