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가 ‘라이크 파이어’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비롯해 음반·음원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로 활동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1일 ‘히트’로 컴백한 82메이저는 음반과 음원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앨범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판매량 1위에 올랐으며 초동 판매량 15만장을 넘어섰다.
‘라이크 파이어’는 발매 직후 멜론 핫100 6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라이크 파이어’는 아이튠즈 스페인 톱 송 차트 3위, 오스트리아 K팝 차트 5위, 프랑스 K팝 차트 9위를 기록했다. 중국 왕이뮤직에서도 급상승 차트 21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82메이저는 지난 9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는 K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는 글로벌 커넥트상을 수상했다.
82메이저는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뒤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한다. 공연은 일반 예매 오픈 이후 전석 매진됐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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