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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태용·베일리 선택은

서정민 기자
2026-09-21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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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2인 1조 디렉팅 미션의 최종 무대를 공개한다. 백구영·바다부터 시미즈·인규까지 8인의 디렉터가 네 팀으로 뭉쳐 태용과 베일리의 선택을 받기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 최종 무대와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각자의 이름을 걸고 경쟁해 온 8인의 디렉터는 처음으로 2인 1조를 이뤄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

태용을 선택한 백구영과 바다는 ‘구와바’로 뭉쳤다. 오랜 시간 K팝 퍼포먼스 현장에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사제 관계에서 쌓은 호흡을 무기로 내세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딱밤춤’을 포인트 안무로 준비해 태용의 선택을 노린다.

나인과 베이비주는 ‘나베’ 팀을 결성했다. 베이비주는 앞선 미션에서 독특한 구성과 댄서 활용을 보여줬고, 나인은 최근까지 태용과 직접 작업한 경험을 살렸다. 두 사람은 ‘V사인’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태용 맞춤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베일리를 선택한 캐스퍼와 정민준은 예상 밖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앞선 미션에서 서로 거침없는 평가를 주고받았던 두 사람은 한 팀이 된 뒤 ‘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캐민준’이라는 팀명을 얻었다. 남자 솔로 퍼포먼스 경험이 풍부한 캐스퍼와 새로운 시각을 지닌 정민준이 서로 다른 강점을 결합한다.

시미즈와 인규는 ‘규미즈’로 호흡을 맞춘다. 아이브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해 온 시미즈와 제니 ‘라이크 제니’ 퍼포먼스에 참여한 인규는 힐과 붉은 패브릭 등 오브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안 제작 과정에서 12시간 동안 의견을 조율하며 각자의 스타일을 하나로 합쳤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네 팀의 시안이 실제 태용과 베일리의 퍼포먼스로 구현된다. 두 아티스트가 어떤 디렉터의 무대를 최종 선택할지가 이번 미션의 핵심이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6회는 오는 22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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