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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11월 바로크 리사이틀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9-21 0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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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앙코르 리사이틀을 연다. 15인조 바로크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호흡을 맞추며, 티켓 예매는 오늘(21일) 시작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최성훈의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가 오는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는 ‘아베크’를 타이틀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무대다. 지난 7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공연에 이어 관객들과 다시 만나는 앙코르 공연이다.

특히 이번 ‘아베크 : 더 바로크’에는 15인조 바로크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한다. 오르간과 테오르보 등 시대악기를 활용해 최성훈의 카운터테너 음색과 바로크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성훈은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솔로 카운터테너로서의 음악을 선보인다.

최성훈의 앙코르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오늘(21일) 오후 2시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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