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훈이 국악인 남상일과 호흡을 맞추며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대표곡 ‘엄마꽃’을 열창한 안성훈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진솔한 가사와 절절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남상일은 안성훈을 향해 "알고 지낸 지 오래 지났는데 빼어난 인품 덕에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다. 안성훈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판소리와 닮은 부분이 있다"며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세월의 흐름을 노래한 단가 ‘사철가’를 비롯해 ‘고장난 벽시계’, ‘아리랑 연가’를 함께 부르며 판소리와 대중가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국악 한마당'에는 김태연을 비롯해 박애리, 팝핀현준, 남상일, 안성훈, 은가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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