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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정가희, 종영 소감

서정민 기자
2026-09-19 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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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희가 ‘재벌X형사2’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시즌1에 이어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으로 활약한 그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일 최종회가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정가희는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 역을 맡아 사건 해결의 한 축을 담당했다.

정가희는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를 통해 “‘재벌X형사’는 너무나 귀한 경험과 인연을 선물해 준 소중한 작품”이라며 “시즌2까지 함께할 수 있어 그저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정가희는 시즌1에 이어 ‘재벌X형사2’에서도 통찰력과 분석 능력을 갖춘 윤지원으로 분했다.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와 진이수(안보현)가 이끄는 강력 1팀과 공조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강력 1팀 형사 박준영(강상준)과의 로맨스도 이어졌다. 일할 때는 냉철한 부검의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윤지원의 또 다른 면모를 그려냈다.

시청자들 역시 정가희의 윤지원 캐릭터와 박준영과의 로맨스에 호응을 보였다. 시즌1부터 이어진 캐릭터가 시즌2에서 한층 다채로운 관계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정가희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2’ 최종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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