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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영우, 가창력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9-19 0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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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가 박재정도 인정한 가창력을 뽐낸다. 리센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평소와 다른 통 큰 소비까지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노래 잘하는 개그맨’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영우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유영우는 박재정과 함께 노래 콘텐츠 ‘정준힐의 야간비행’ 촬영에 나선다.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부터 박재정의 신곡 ‘계절의 끝’까지 소화하며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를 들은 박재정은 “졌다. 또 뺏어가네요”, “그냥 가수를 해”라며 감탄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꾸미는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몇백 원을 아끼기 위해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는 유영우의 통 큰 소비도 포착된다. 추석을 맞아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한우 코너를 찾은 그는 한 세트에 25만 원인 한우 두 상자를 구매해 약 51만 원을 결제한다.

선물의 주인공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선민과 그룹 리센느다. 유영우는 리센느 멤버 원이가 주목받기 전부터 성장을 지켜보며 ‘원이 둘째 삼촌’으로 불려왔다.

이어 유영우는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이선민과 축하 무대를 준비하는 리센느를 만난다. 객석에서 리센느를 응원하던 그는 무대 위 원이의 모습을 바라보다 결국 울컥하고, 곁에 있던 이선민 역시 눈시울을 붉힌다.

박재정과의 노래부터 리센느를 향한 유영우의 진심까지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19일 평소보다 이른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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