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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주 우족탕·물갈비집

서정민 기자
2026-09-19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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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과거 이성에게 받은 뜻밖의 플러팅을 공개했다. ‘전현무계획4’에서 곽범, 김지유와 전주 맛집을 찾은 가운데 한 시간 동안 발을 빼지 못했던 사연으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전주의 아들·딸’ 곽범, 김지유와 함께 전주 노포를 찾아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은 60년 전통의 우족탕 맛집과 곽범이 추천한 물갈비집 등을 찾았다. 식사 도중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연애와 플러팅으로 이어졌다.

김지유는 과거 남성과 무릎이 닿았는데 상대가 끝까지 피하지 않았고 이후 썸으로 이어졌다며 ‘무릎 플러팅’ 경험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뜨끈뜨끈한 게 내 발에 닿기에 봤더니 여성이 자기 발을 내 발 위에 얹었던 거더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민망할까 봐 발을 못 빼겠더라. 1시간 동안 그대로 있어서 발에 쥐가 날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곽범은 “발가락으로 모스부호를 쳤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범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전현무가 “사실 우리가 악연으로 시작됐다”고 하자 곽범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한 직후 전현무의 ‘무큐리’가 큰 화제를 모았던 일을 떠올렸다.

곽범은 “그때가 내 유일한 기회였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체중을 감량한 곽범에게 “살 빠지니까 진짜 정우성 씨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계획4’ 출연진은 곽범이 추천한 전주 물갈비집을 찾았다. 본점이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치자 분점으로 이동해 물갈비와 볶음밥을 맛보며 전주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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