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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넷플 1위 이끈 ‘츤데레 케어’

김연수 기자
2026-09-18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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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넷플 1위 이끈 ‘츤데레 케어’ (제공: ‘비서진’ 갈무리)



배우 이서진이 무심한 듯 섬세한 밀착 케어로 ‘비서진’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이서진은 스타들의 공사 일정을 아우르는 ‘경력직 비서’로 분해 특유의 센스와 노련한 처세술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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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넷플 1위 이끈 ‘츤데레 케어’ (제공: ‘비서진’ 갈무리)



이서진표 케어의 핵심은 상대 맞춤형 배려다. 1회에서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오른 비비의 사전 작품 활동을 미리 숙지해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혼잡한 인파 속에서 직접 동선을 확보하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2회에서는 감기 기운이 있던 차태현을 위해 차량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하고 무대 순서를 챙겼으며, 3회 서인영 편에서는 렌즈 제거부터 의상 다림질, 화보 촬영 노하우 전수까지 현장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김광규와의 티격태격 호흡까지 더해져 프로그램의 유쾌한 결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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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넷플 1위 이끈 ‘츤데레 케어’ (제공: ‘비서진’ 갈무리)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국내 톱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던 이서진은 이번 시즌 역시 탄탄한 내공으로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의 일일 비서로 나선 이서진의 새로운 케어 현장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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