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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8일 첫 방송

허정은 기자
2026-09-18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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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8일 첫 방송 (제공: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벌거벗은 한국사’가 한층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역사 스토리텔링쇼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벌거벗은 한국사3’는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한국의 역사를 넘어 동아시아 정세를 함께 다룬다. 국제 정세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도 주변국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아시아 역사의 이해를 통해 한국사를 더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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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8일 첫 방송 (제공: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탑승러에도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다.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한 ‘트로트 여신’ 전유진이 신입 여행러로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유진의 활약상으로 한층 새로워진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좋아했던 과목을 한국사로 꼽은 전유진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질문을 이어가는가 하면, 퀴즈의 정답까지 척척 맞히면서 최태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의욕 넘치는 모습과 구성진 노래 실력까지 뽐낼 전유진의 신선한 에너지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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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8일 첫 방송 (제공: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기존 탑승러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한국사 러버’ 김동현과 시즌을 거치며 눈에 띄는 발전을 보여 최태성의 극찬을 받은 권혁수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함께한다.

‘벌거벗은 한국사3’ 제작진은 “한반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주변국들의 역사를 함께 들여다 보면 시대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한중일 역사를 함께 다뤄보고자 했다. 더 입체적으로 한국사를 소개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전유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녹화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에 최태성 선생님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동현, 권혁수와의 케미도 잘 맞아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전유진의 활약으로 이번 시즌 더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3’는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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