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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 ‘언니네 산지직송3’서 다정한 오빠美

허정은 기자
2026-09-18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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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 ‘언니네 산지직송3’서 다정한 오빠美 (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거침없는 추진력과 다정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유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세 번째 산지인 경남 하동에서 새벽 조업부터 계곡 나들이까지 함께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현장에 활력을 더한 강유석은 적극적인 태도와 친화력을 드러내며 출연진 간의 조화를 이끌었다.

이날 노지 장어 포획에 나선 강유석은 진흙밭에서 고난도 조업을 수행하면서도 장어들을 향해 “불량 청소년들, 이리 와”라며 상황극을 펼치며 열정을 불태웠다. 그는 물이 튀는 상황 속에서도 “계곡 다 갔다”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고, 조업 과정에서 동생 노윤서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조심스레 챙겨주는 츤데레 면모를 보이며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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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 ‘언니네 산지직송3’서 다정한 오빠美 (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조업이 끝난 후 강유석은 자신이 원하던 계곡 방문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혼자서라도 다녀오겠다며 끈질기게 추진한 강유석은 결과적으로 출연진 전원이 계곡으로 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계곡에 도착하자 강유석은 노윤서와 에너지 넘치는 물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튜브를 탄 채 물길을 따라 내려오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활기를 더했다.

강유석의 에너제틱한 주도로 마련된 시간은 멤버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를 비롯 게스트 지진희까지 동심으로 이끌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계곡 물놀이를 즐긴 김선영을 향해 강유석은 “내가 가자는데 가야겠어, 안 가야겠어? 누나가 행복해하니까 나도 보기 좋다”며 싹싹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찾은 최참판댁 포토 스폿에서도 강유석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고, 전 시즌 멤버인 안은진과의 영상 통화에서도 특유의 애교를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강유석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직접 숯불을 피우고 지진희와 함께 장어를 구워내며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했다.

이렇듯 강유석은 누나들에게는 애교 넘치고 동생에게는 자상한 면모를 발휘하는 동시에 게스트를 살갑게 챙기는 ‘무해한 조율자’로 활약했다. 하고 싶은 일을 불도저처럼 주도적으로 끌어감과 동시에 동료들을 다정하게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해낸 강유석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강유석이 출연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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