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측은 “한예리가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로 상업영화계에 눈도장을 찍은 뒤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2021년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으로 골드 리스트(Gold List)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안방극장에서도 ‘청춘시대’,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사극과 현대극, 스릴러를 넘나들며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단편영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통해 공동 연출 및 각본, 주연을 맡으며 창작자로도 영역을 넓혔다.
연기와 무용, 연출까지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온 한예리가 새 소속사와 함께 펼칠 향후 활동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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