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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영우, 노래로 전성기

서정민 기자
2026-09-17 0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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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개그맨 유영우가 개그가 아닌 노래로 맞은 반전 전성기를 공개한다. 노래 영상이 100만~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스케줄도 이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가수형 개그맨’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영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개그콘서트’로 데뷔한 유영우는 김원훈, 조진세, 곽범, 이선민 등이 소속된 메타코미디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리센느의 ‘원이 삼촌’, ‘발라드를 먹여 살리는 고음 버튼’ 등 노래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그 영상 조회수가 약 5만회인 데 비해 노래 영상은 100만~200만회를 넘어섰다. 한 달에 1~2건에 불과했던 스케줄도 최근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대부분 노래를 요청하는 일정이라는 설명이다.

유영우의 매니저는 ‘코미디언 매니저인지 가수 매니저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며 ‘주변에 메타코미디 소속 잘 나가는 개그맨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에 비하면 박장대소할 일은 별로 없다’고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영우의 철저한 목 관리도 공개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괄사로 두피를 마사지하고 도라지차와 용각산, 생도라지 진액을 챙긴다.

남다른 절약 생활도 눈길을 끈다. 한 끼 식비를 5000원 이하로 해결하고 비용을 아끼기 위해 탈색과 메이크업도 직접 한다. 5년째 운영 중인 채널의 영상 편집부터 오래 입은 옷의 수선까지 직접 해결한다.

최근 이사한 동네에서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는 ‘슈퍼 헌팅’에 나선다. 인터넷 최저가와 가격표를 비교하며 몇백 원 차이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영우의 일상이 공개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9일 평소보다 이른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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