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가부가 스텔라 맥카트니와 손잡고 프리미엄 유모차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스텔라 맥카트니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유모차에 적용하고 리사이클 소재 등을 활용해 지속가능성까지 강조했다.
네덜란드 육아용품 브랜드 부가부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스텔라 맥카트니와 협업한 ‘부가부 X 스텔라 맥카트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은 스텔라 맥카트니의 대표 제품인 ‘팔라벨라(Falabella)’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 메탈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조합하고 승마용 재갈 장식에서 착안한 다이아몬드 컷 체인을 캐노피의 위빙 디테일로 재해석했다. 두 브랜드 로고를 새긴 빈티지 골드 메달리온과 스텔라 맥카트니의 모노그램 패턴도 적용했다.
제품은 부가부 폭스 5 리뉴,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버터플라이 2 등 유모차 3종과 풋머프, 토트백, 미튼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토바코 브라운을 중심으로 새들 브라운 색상의 비건 레더 디테일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튼은 성인용과 유아용으로 나뉜다. 퀵 지퍼 디자인을 적용해 성인용은 유모차 핸들바에, 유아용은 범퍼바에 장착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재와 생산 방식도 적용했다. 패브릭에는 리사이클 소재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염색 공정을 적용했으며, 하드웨어에는 바이오 기반 소재와 리사이클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부가부 X 스텔라 맥카트니’ 스페셜 에디션은 부가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공식 매장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부가부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