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를 위한 새 팀패키지를 공개했다. 전웅태, 성승민, 서창완, 신수민 등 국가대표 4인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도 함께 선보였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15일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 시상식 등에서 착용할 팀패키지를 공개했다.
디자인에는 태극기의 음양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서로 다른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근대5종의 특성을 고려해 하의 측면에 절개를 더하는 등 활동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르꼬끄는 2023년부터 4년째 대한근대5종연맹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근대5종이 프랑스 출신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창시한 올림픽 종목이고 르꼬끄 역시 프랑스에서 탄생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대회를 앞두고 ‘THE SHAPE OF GREATNESS; 다섯 개의 투지, 하나의 장엄함’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근대5종 선수들이 서로 다른 종목에 도전하는 과정을 조명하는 내용이다.
캠페인 화보에는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 성승민, 전웅태, 신수민이 참여했다. 흑백 배경과 각 종목을 상징하는 동작 및 오브제를 활용해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르꼬끄 단독 모델로 활동 중인 서창완은 최근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8월 열린 2026 세계선수권에서도 혼성계주와 남자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냈다.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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