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더 드라마’가 개봉 2주 차에도 관객과의 대화(GV)를 이어간다. 김태호 PD를 시작으로 행성과학자 심채경 박사, ‘이혼숙려캠프’ 박민철·양나래 변호사가 관객들과 만난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면서 완벽할 것 같았던 결혼식 주간이 혼돈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고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김태호 PD의 GV가 매진된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씨네Q 신도림에서 앙코르 GV가 진행된다. ‘더 드라마’ 국내 배급에 참여한 TEO의 김태호 PD가 다시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8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행성과학자 심채경 박사가 GV에 나선다. ‘찰리와 엠마의 심리, 그리고 지구를 살아가는 모두의 드라마’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당 GV는 전석 매진됐다.
22일 오후 7시에는 ‘이혼숙려캠프’의 박민철·양나래 변호사가 참여하는 ‘결혼 숙려’ GV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결혼 일주일 전 비밀을 밝힌 엠마와 이를 알게 된 찰리의 입장에서 각각 변론하며 토론을 펼친다.
‘더 드라마’는 GV 외에도 16일부터 메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19~20일에는 일부 극장에서 카라비너 패키지 상영과 스페셜 머그 상영회 등도 마련한다.
사진제공=‘더 드라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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