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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뉴욕 패션위크서 컬렉션 론칭

서정민 기자
2026-09-16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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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오션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앤디 유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곡 ‘러브 사인’ 무대까지 펼치며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갔다.

빅오션(찬연, 피제이, 지석)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2027 S/S에서 ‘빅오션 × 앤디 유 데뷔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앤디 유와 협업해 제작됐다. 빅오션 멤버들의 패션 취향을 반영했으며 클래식한 아메리칸 데님을 기반으로 K팝의 요소와 앤디 유의 디자인을 결합했다.

컬렉션은 패치워크 데님 재킷과 더블브레스트 오버코트 등 남성용 10가지 룩과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농업 과정에서 버려지는 파인애플잎 섬유를 활용한 생분해성 소재를 원단에 적용해 지속 가능성도 고려했다.

빅오션은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신곡 ‘러브 사인’ 무대도 선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보그, E! 뉴스, WWD 등 해외 매체에서도 빅오션의 뉴욕 패션위크 활동을 다뤘다.

이어 빅오션은 뉴욕 패션위크 ‘플라잉 솔로 패션 2026’과 ‘아로마’ 런웨이 쇼에도 참석하며 패션 분야 활동을 이어갔다.

빅오션은 오는 21일 유엔 총회 기간 열리는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에서 연설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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