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가 원작자 강경수 작가와 관객의 만남을 마련한다. 누적 100만 부를 기록한 원작의 탄생부터 무대화 과정까지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코드네임X’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공연 종료 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강경수 작가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강경수 작가의 ‘코드네임’ 시리즈는 첩보 액션과 시간여행을 결합한 어린이 도서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했다.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K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됐으며, 애니메이션 ‘코드네임X’는 2023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코드네임X’는 11살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오래된 비밀 일기장을 통해 과거로 이동해 동갑내기 시절의 엄마이자 MSG 요원인 바이올렛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너의 선택이 이야기를 바꾼다’는 콘셉트의 라이브 퀘스트 형식을 도입했다. 관객이 직접 단서를 찾고 용의자를 추리하는 것은 물론 투표와 구호, 팀 미션 등에 참여하며 이야기에 개입하는 방식이다.
GV 개최를 기념한 할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20일 오후 4시 30분 공연 VIP석을 정가 7만7000원에서 57% 할인된 3만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츠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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