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선수 점검에 나선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며 현장 관전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9, 10월 A매치를 위해 선발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군에 대한 관전도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관전에는 전력분석관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전원이 함께한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대표팀 구성에 필요한 자원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13일 입국한 모레노 감독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과 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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