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를 향한 첫 경기에 나선다. SBS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장지현 해설위원이 한국과 카타르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중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카타르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SBS 중계에서는 박주호 해설위원이 나선다. J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주호는 일본 축구와 현지 환경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한다.
박주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만큼 박주호가 선수들의 역할과 부담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짚을 예정이다.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양민혁, 배준호, 김지수, 박승수 등을 비롯해 와일드카드 양현준과 엄지성까지 유럽 무대를 경험한 선수 9명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와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주호는 유럽파 선수들의 강점과 대표팀 내 조화를 분석한다. 여기에 장지현 해설위원의 전술 분석과 배성재 캐스터의 경기 중계가 더해진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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