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2026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송강과 정준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출연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558만237개를 분석한 결과 공효진이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 송강은 참여지수 55만6113, 미디어지수 55만1324, 소통지수 79만4255, 커뮤니티지수 21만918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2만872를 기록했다.
3위 정준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970으로 집계됐다. 이준영이 203만954로 4위, 하석진이 195만6338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혜수, 서강준, 전혜원, 박지훈, 조여정 순이었다. 이어 류준열, 안은진, 배정남, 정은채, 안보현, 변우석, 안희연, 김혜준, 수지, 윤유선 등이 20위권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공효진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 ‘증명하다’, ‘평범하다’, ‘냉혹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부녀 킬러’, ‘로코퀸’, ‘원샷원길’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긍정비율은 90.97%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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