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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첫 라이브 투어 ‘SAVE ME’ 티켓 오픈

김연수 기자
2026-09-14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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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첫 라이브 투어 ‘SAVE ME’ 티켓 오픈 (제공: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첫 국내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다.

14일(오늘) 공연 기획사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 권진아의 전국 투어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2026 KWON JIN AH LIVE TOUR)’ 서울 공연 ‘세이브 미(SAVE ME)’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8시 예매처 NOL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팬클럽 선예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일반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전국 투어의 시작 여는 서울 공연은 지난 7월 발표한 동명의 EP ‘SAVE ME’ 타이틀로 꾸며진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총 3회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이번 무대는 권진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전석 스탠딩 공연이다. 앞서 포스터를 통해 파격적인 금발 변신과 당당한 록 스피릿을 예고한 만큼, 기존의 서정적인 감성을 넘어 관객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에너지를 쏟아낼 계획이다.

소속사 어나더레이블 측은 “첫 스탠딩 콘서트인 만큼 권진아의 새로운 음악적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진아는 11월 서울 스탠딩 공연에 이어 대구와 부산에서는 겨울 브랜드 공연인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하며 지역마다 색다른 콘셉트와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권진아는 봄 콘서트 ‘꽃말’부터 첫 일본 단독 공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9월 10주년 기념 전시회에 이어 이번 전국 투어로 뜻깊은 10주년 행보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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