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 속에 마쳤다. 최근 본명 이재현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 데 이어 팬미팅을 시작으로 솔로 행보에도 나섰다.
현재는 지난 12~13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첫 단독 팬미팅 ‘2026 현재 팬미팅 더 프레젠트 포 유’를 개최했다.
현재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전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꽃집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폴킴의 ‘있잖아’로 공연을 시작한 뒤 팬들의 사전 신청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와 미션 게임 등을 진행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소수빈의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와 성시경의 ‘태양계’를 선보였다.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팬에게 선물하는 등 객석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보이즈 멤버들도 회차별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현재를 지원사격했다. 멤버들은 퀴즈와 게임, 챌린지 무대를 함께하며 팬미팅에 힘을 보탰다. 특히 13일 현재의 생일을 맞아 네 차례 공연에서 팬들과 생일 축하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재는 “그룹이 아닌 혼자 처음으로 더비랑 온전히 함께하는 자리라 제 마음을 잘 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준비했다”며 “4회차 내내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가슴이 벅차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현재는 본명 이재현으로 배우 활동도 본격화한다. 팬미팅을 마친 뒤 연기와 화보, 방송 등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셋더스테이지, 플렛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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