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을 집약한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사랑의 여러 순간을 사계절에 빗댄 신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색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창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를 비롯해 ‘또 사랑이라니’, ‘영화 같은 이야기’, ‘이름 없는 별’, ‘초록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 전체에는 사랑의 여러 단면을 사계절에 빗댄 서사가 담겼다. 끝난 사랑을 아름답게 기억하려는 ‘영화 같은 이야기’, 찬란했던 사랑을 되짚는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노래하는 ‘초록별’까지 각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진다.
이창섭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강점인 호소력 짙은 보컬과 메시지 전달력에 집중했다. 정규 1집 ‘1991’, 미니 1집 ‘마크’, 미니 2집 ‘이별, 이-별’에 이어 가장 자신 있는 음악을 앞세워 솔로 가수로서의 색깔을 이어간다.
신보 발매 후에는 단독 콘서트 ‘언노운’ 전국투어에 나선다. 10월 16~1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전주, 울산, 대구, 고양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이창섭의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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