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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美 투어 첫 공연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9-14 0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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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오션이 미국 뉴욕 공연 전석 매진과 함께 미국·유럽 투어에 돌입했다. 미국 8개 도시와 유럽 3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빅오션 미국 가을 투어 2026’에 돌입했다. 특히 투어 첫 공연인 뉴욕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현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미국 투어는 뉴욕을 시작으로 19~20일 애틀랜타, 25일 샬럿, 26일 올랜도, 27일 시카고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6일 피닉스, 10~11일 휴스턴까지 총 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미국 투어를 마친 뒤에는 유럽으로 향한다. 빅오션은 10월 28일 독일 쾰른, 31일 프랑스 파리, 11월 3일 영국 런던 등 유럽 3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빅오션은 투어 일정 중인 오는 21일 유엔총회 기간 열리는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연설과 공연을 진행하며 음악과 함께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로 활동 중인 빅오션은 미국과 유럽을 잇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활동을 확대한다. 미국 투어는 10월 11일 휴스턴에서 마무리되며, 유럽 투어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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