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미스터 강과 결혼했다.
최종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옥순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말했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진행됐다. 옥순은 함께하지 못한 친척과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와 아쉬움을 전하며 “올해는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며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3기 옥순은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미스터 강은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알려졌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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