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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장한별→김희재

김민주 기자
2026-09-14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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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장한별·김희재·이미배·강혜연

‘가요무대’가 삼바와 맘보, 나폴리 민요까지 세계 곳곳의 음악을 담은 선곡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희재부터 이미배, 강혜연, 조정민, 문희옥, 장한별, 박현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수들이 흥겨운 음악 여행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4회는 ‘노래로 떠나는 음악 여행’을 주제로 마련된다. 김희재, 이미배, 컨템포디보, 박진광, 천가연, 강혜연, 배금성, 김혜연, 조정민, 문연주, 허찬미, 장한별, 문희옥, 권용욱, 박현빈, 박지수 등이 출연해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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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장한별, 김희재, 이미배, 컨템포디보, 박진광, 천가연, 강혜연, 배금성, 김혜연, 조정민, 문연주, 허찬미, 문희옥, 권용욱, 박현빈, 박지수

첫 순서는 김희재가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을 부르며 연다. 이미배는 자신의 대표곡 ‘장밋빛 인생’을 선곡하고, 컨템포디보는 최희준의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를 들려준다. 박진광은 현인의 ‘베사메무쵸’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중반부에는 천가연이 심수봉의 ‘나는 어디로(Donde Voy)’를 선보인다. 강혜연은 안다성의 ‘체리 핑크 맘보’를 부르고, 배금성은 현인의 ‘인도의 향불’로 짙은 감성을 전한다. 김혜연은 현인의 ‘서울 야곡’을 열창한다. 이어 조정민은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 김’을, 문연주는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선곡한다. 허찬미는 박신자의 ‘댄서의 순정’을 통해 경쾌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한별은 현인의 ‘꿈속의 사랑’을 부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끈다.

후반부에는 문희옥이 백설희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을 들려주고, 권용욱은 외국곡 ‘딜라일라’를 선보인다. 장한별은 '가요무대'에서 ‘꿈속의 사랑’은 이번 방송의 음악 여행 콘셉트와 어우러져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는 박현빈과 박지수가 나폴리 민요 ‘오 나의 태양(O Sole Mio)’과 박현빈의 ‘댄싱퀸’을 함께 선보인다. 출연진은 친숙한 가요와 해외 명곡을 오가며 풍성한 월요일 밤을 채울 전망이다. 

KBS1 ‘가요무대’ 1964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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