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티처스3’ 유대종, 재수생에 극약처방

서정민 기자
2026-09-11 08:35:19
기사 이미지
'티처스3'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이 국어에 발목 잡힌 재수생들을 위해 강도 높은 솔루션에 나선다. 휴대전화 수거부터 취침 시간 지정까지 생활 전반을 통제하며 성적 반등을 노린다.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와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국어 때문에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의 고민이 담겼다. 학생들이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토로하자 유대종은 “아직 그 이상을 안 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의 방법을 다 바꾸라고 제안하면 바꿀 수 있겠냐. 따라올 의사는 충분히 있냐”고 물으며 본격적인 솔루션을 시작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유대종은 강도 높은 통제에 돌입한다. 그는 “여러분은 나를 너무 늦게 만났다. 한발 늦은 게 아니라 수십 발 늦었다”고 말한 뒤 대화 금지와 휴대전화 수거, 취침 시간 지정 등의 조치를 내린다.

국어 지문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공부에 집중하도록 한 유대종은 “하기 싫으면 나가면 된다”며 학생들을 압박한다. 일부 재수생들이 좌절하고 포기하려 하자 “할 수 있는데 왜 도망가려고 해?”라며 다시 이들을 독려한다.

학생들의 변화를 지켜보던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도 환호한다. 유대종은 “사람마다 계절이 다를 수 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재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100명의 재수생이 펼치는 입시 경쟁과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의 솔루션을 담는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