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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데뷔하자마자 日 오리콘 7위

서정민 기자
2026-09-11 0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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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일본 대형 무대 출연까지 잇달아 확정하며 데뷔 초부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AEN은 지난 2일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A NEW ERA OF NOW’로 9월 14일자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올랐다. 데뷔 앨범으로 주간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

AEN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라인업에도 합류했다. ‘인기가요 라이브’는 SBS ‘인기가요’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일본 대형 패션·음악 이벤트 ‘라쿠텐 걸즈 어워드 2026 어텀/윈터’ 오프닝 액트로 무대에 오른다. 2010년 시작된 ‘라쿠텐 걸즈 어워드’는 매년 봄과 가을 개최되는 일본의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데뷔 전후 한일 양국 매거진에 등장한 AEN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매달 주목할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골든초이스’의 ‘9월의 루키’로도 선정됐다.

국내 첫 음악방송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는 AEN이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공연을 마친 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첫 무대를 앞두고 “정말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팬덤 에이니(Aneee)를 향해 “에이니 덕분에 첫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음악방송 현장에서도 챌린지 연습에 나서는 등 무대 밖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AEN은 지난달 5일 한국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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