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하가 데뷔 이래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렬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하하는 오는 9월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AHA FAN CONCERT 서울 – 죽지않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지만 꾸준히 음악 활동도 이어왔다.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부산 바캉스’ 등을 발표했으며 레게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왔다. 이번 ‘죽지않아’는 하하가 데뷔 이후 처음 마련한 단독 팬 콘서트다.
하하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함께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공연 타이틀 ‘죽지않아’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하하만의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하하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공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능인으로 오랜 시간 대중과 웃음을 나눠온 하하가 자신의 시작점인 음악과 무대로 돌아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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