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2’가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17.9세 시절 소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차태현은 아내를 만난 17.9세 시절을 돌아본다.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한 그는 “너의 영원한 짝꿍이 될 친구니 잘 잡아라”라며 당부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박경림은 MC 꿈을 향해 달린 어린 날의 자신에게 “너는 생각보다 잘 된다. 오늘도 꿈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정승환 역시 17.9세의 자신을 향해 너스레를 떨면서도 ‘K팝스타’로 가수가 될 미래를 예고하며, 당시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의미를 더했다.

저마다의 이야기와 진정성을 안고 ‘우리들의 발라드2’를 찾아올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의 명곡을 아우르며 전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의 첫 방송시간은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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