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어서와 한국은' 진도 소갈비듬북국·전복 삼합·운림산방 편

김민주 기자
2026-09-10 20:31:34
기사 이미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도 운림산방·전복 삼합 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과 알베르토가 프랑스·이탈리아 와인을 두고 설전을 벌이며, 진도 운림산방과 전복 삼합을 통해 예술·음식 문화 비교도 펼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비앙과 알베르토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와인을 두고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줄리엔 강의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진도 운림산방의 예술 이야기와 전복 삼합 등 각국 음식 문화 비교로 이어진다.

기사 이미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비앙, 알베르토, 줄리엔 강이 진도를 여행한다. 줄리엔 강이 어느 나라 와인이 더 맛있는지 묻자 파비앙은 프랑스 와인이 비교 대상이 아니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프랑스 와인의 다양성과 가격을 언급하며 맞섰고, 줄리엔 강은 뜨거워진 분위기에 당황한다.

기사 이미지

세 사람은 ‘한국의 지베르니’로 불리는 진도 운림산방도 찾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소치 허련의 예술적 발자취가 남은 한옥과 연못, 산의 풍경을 소개하며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가 머물렀던 지베르니와 비교한다.

진도 전복 삼합을 맛본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파인다이닝이었다면 고기와 전복, 김치를 소량씩 담아 한 접시로 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르타델라와 피스타치오, 스트라치아텔라 치즈를 곁들이는 이탈리아식 조합을 소개하고, 줄리엔 강은 캐나다 음식 푸틴을 언급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세 나라의 음식 취향과 문화 차이를 유쾌하게 담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