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진호가 약 1년 9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0월 이틀간 무대에 올라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김진호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2026 김진호 가을 공연 : 할머니가 손주의 찢어진 옷을 다시 꿰맸다’를 개최한다.
김진호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노래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존 콘서트와는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그동안 김진호는 ‘가족사진’, ‘사람들’, ‘이 순간을 사랑해요’ 등을 통해 가족과 사람, 삶의 순간을 노래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할머니가 손주의 찢어진 옷을 다시 꿰맸다’라는 타이틀에 담긴 이야기를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다.
앞서 김진호가 개인 SNS를 통해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자 팬들은 “드디어 너무 기대된다”, “너무 기다렸던 소식이다”, “눈물 나게 기다린 공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6 김진호 가을 공연 : 할머니가 손주의 찢어진 옷을 다시 꿰맸다’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7시 NOL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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