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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장세혁 타임슬립

서정민 기자
2026-09-10 0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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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박서함을 살리기 위해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다. 시간여행과 함께 쌍둥이 남매의 영혼까지 뒤바뀌면서 네 청춘의 예측하기 힘든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10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문승유)의 모습이 담겼다.

톱 배우 윤하나는 ‘이번엔 내가 널 지켜줄게’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윤하나를 지키는 경호원 정우재는 ‘내 눈에 가장 빛나는 사람은, 너야 윤하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친다.

유도 선수 윤하루는 ‘나한테 내일은, 너희를 살리는 게 먼저야’라며 누군가를 구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윤하루의 연인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예랑은 ‘매번 이렇게 반해, 자그마치 14년째’라는 문구로 오랜 사랑을 보여준다.

‘너에게 다이브’ 2차 티저에서는 네 사람의 운명을 뒤흔들 시간여행의 이유도 공개됐다. 윤하나와 윤하루가 캠코더를 이용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2026년에서 2010년으로 향하는 것.

하지만 과거에 머무르는 동안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서로 뒤바뀌는 문제가 발생한다. 서로의 몸에 들어간 두 사람은 자신의 얼굴로 돌발 행동을 벌이는 상대를 막느라 티격태격한다.

바디체인지로 윤하나와 첫사랑이자 윤하루의 절친인 정우재의 관계에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가 정우재와 묘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로맨스에도 변수가 생긴다.

혼란 속에서도 윤하나와 윤하루는 ‘우리가 여기 온 이유, 정우재야’, ‘살릴 수 있어’라며 목적을 되새긴다. ‘너에게 다이브’가 두 사람의 시간여행으로 정우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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