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감독이 한 달 만에 블랙퀸즈 선수들과 재회한다. 블랙퀸즈는 지난 시즌 대패를 안겼던 버스터즈의 후신 고양특례시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 10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나인빅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고양특례시와 시즌 일곱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타율과 평균자책점 부문 톱3도 공개한다. 시즌 중반에 접어든 블랙퀸즈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타자와 투수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야구여왕2’에서는 고양특례시와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윤석민 코치는 “지난 시즌 우리에게 25대12로 패배를 안겨준 버스터즈가 고양특례시의 전신”이라고 설명한다.
고양특례시는 버스터즈와 원더로즈가 합쳐진 연합팀이다. 윤석민은 통합 이후 팀 타율이 4할 7리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강조한다.
고양특례시 곽대이 감독도 “경기가 끝나고 블랙퀸즈 선수들이 많이 울었다고 들었는데, 작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겠다”고 출사표를 던진다.
경기가 시작되자 고양특례시는 타격과 도루를 앞세워 블랙퀸즈를 압박한다. 블랙퀸즈 역시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경기력으로 맞서면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추신수 감독이 이끄는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2’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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