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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던 소리 채집(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9-10 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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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가수 던이 국가유산의 소리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직접 녹음 장비를 들고 현장을 찾아 소리를 채집하는 작업 과정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던이 국가유산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던 던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조명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아침부터 직접 나무를 깎으며 또 다른 작업에 몰두한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나무를 깎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조명 만들기에 도전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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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이어 던은 커다란 녹음 장비를 챙겨 밖으로 향한다. 그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장소의 소리를 채집해 음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중”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직접 장비를 들고 소리 채집에 나선 던은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는 공간의 소리를 기록한다.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현장의 모습까지 함께 담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유산을 기록한다.

특히 다리 위에서 의문의 장비를 꺼내 마치 청진하듯 소리를 듣는 던의 모습도 포착된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가 찾은 장소와 어떤 소리를 음악에 담을지 공개될 예정이다.

던의 국가유산 소리 채집 현장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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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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