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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경남 하동 섬진강 촬영

서정민 기자
2026-09-10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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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산지직송3’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섬진강 재첩 잡이에 나선다.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15kg에 달하는 도구를 이용한 고된 조업부터 염정아의 40인분 깍두기 도전까지 공개된다.

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새로운 산지 생활이 펼쳐진다.

이날 사 남매는 섬진강에서 특별한 점심 식사를 즐긴다. 물에 들어가야 식당에 닿을 수 있다는 설명에 “밥 진짜 주는 거예요?”라며 의심하면서도 특별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배에 오른다.

섬진강 한가운데 배가 멈춘 뒤에는 발리의 플로팅 조식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점심상이 등장한다. 섬진강에서 즐기는 제철 점심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언니네 산지직송3’ 사 남매는 섬진강의 재첩을 직접 캐는 조업에 돌입한다.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는 방식으로, 현지 베테랑도 “거의 고행 수준”이라고 표현할 만큼 강도 높은 작업이다.

네 사람은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며 하나둘 무릎을 꿇을 정도로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다. 하지만 “한 톨도 아깝다”며 끝까지 조업을 이어간다. 특히 노윤서는 남다른 일머리를 보여주며 ‘조업계 신동’으로 떠오른다.

1kg당 1만 원의 조업비가 걸린 가운데 사 남매가 얼마나 많은 재첩을 잡을지도 관심사다.

‘언니네 산지직송3’의 또 다른 볼거리는 ‘언니네 양식당’이다. 지리산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직접 잡은 재첩을 활용한 재첩 클램차우더를 준비한다. 강유석이 돈가스 메인 셰프로 나서고 염정아는 40인분 깍두기에 도전한다.

평소 ‘큰손’으로 불리는 염정아조차 엄청난 양을 확인하고 긴장한다. 프로그램 최초 대용량 깍두기와 사 남매가 완성할 경양식 한 상에 관심이 쏠린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출연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는 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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