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서울 단독 콘서트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첫 티켓 오픈에 이어 추가 공연까지 매진되면서 국내 공연에서도 높은 관객 동원력을 이어갔다.
웨이브투어스의 단독 콘서트 ‘웨이브 투 어스 월드 투어 2026 - 더 피시즈 투어 @서울’ 추가 공연 티켓이 지난 8일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됐다.
앞서 웨이브투어스는 첫 번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월 18일 공연을 추가했고, 해당 회차 역시 매진되면서 3일간의 서울 공연이 모두 솔드아웃됐다.
웨이브투어스의 티켓 파워는 앞선 공연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공연 3회차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3일간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더 피시즈 투어’에서는 기존 대표곡과 함께 정규 2집 ‘배드 피시즈’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달부터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까지 총 30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서울 단독 콘서트 ‘더 피시즈 투어’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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