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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이준, 마지막까지 공감

서정민 기자
2026-09-09 0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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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이 ‘플레이리스트 109’의 힐링 여정을 마무리했다. 진심 어린 공감과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이준이 MC로 출연한 MBC ‘플레이리스트 109’는 누군가의 힘겨운 하루를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준은 다양한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인생에 힘이 되어준 노래를 함께 나누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시청자 6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청음회 ‘The Last Track’이 열렸다. 이준은 관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심 어린 말로 감정을 나누는 한편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플레이리스트 109’을 통해 가창력과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준은 ‘걱정말아요 그대’, ‘정류장’ 등을 부드러운 음색으로 소화했고, 이석훈·딘딘과 함께 부른 ‘같이’, ‘109’는 음원 발매와 MBC ‘쇼! 음악중심’ 출연으로도 이어졌다.

게스트들의 요청에는 위트 있는 댄스 챌린지로 응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공감이 필요한 순간에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듣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는 활기를 더하며 MC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준은 ‘플레이리스트 109’ 종영 후에도 다양한 예능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스튜디오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KBS2 ‘1박 2일 시즌4’, 유튜브 ‘워크맨’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노래와 퍼포먼스, 공감을 아우르며 ‘플레이리스트 109’의 여정을 함께한 이준은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MBC ‘플레이리스트 109’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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