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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정신병원 의문의 형체

서정민 기자
2026-09-09 0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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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귀신 잡는 해병대’가 심령 스폿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버려진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색 시작 전부터 탐지기가 요동치는가 하면 의문의 형체까지 포착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9일 오후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 8회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가 버려진 정신병원을 찾아 수색에 나선다.

이날 해병즈가 찾은 곳은 심령 스폿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버려진 정신병원이다. 장소를 확인한 송재희는 ‘귀신 잡는 해병대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냐’며 걱정을 드러낸다.

그리는 새롭게 준비한 탐지기를 꺼내지만 본격적인 수색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기들이 요동친다. 정신병원에 들어선 세 사람은 입구에서 철창을 발견하고 ‘말도 안 돼’, ‘진짜 이상해’라며 긴장한다. 내부에서는 귀신 탐지 애플리케이션에 의문의 형체까지 포착된다.

송재희는 ‘나 오늘부터 강하게 나간다’며 패기를 드러내지만 수색이 계속될수록 세 사람은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두통까지 호소한다. 송재희는 병실 침상을 살피던 중 무언가에 놀라 넘어지기도 한다.

이때 지난 4회 폐 수련원 편에 출연했던 MZ 무당 천율신궁 담아가 등장한다. 담아는 ‘터가 너무 세서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아 미리 먼저 와서 누르고 있었다’며 현장을 찾은 이유를 밝힌다.

이어 ‘18살짜리 이등병 복장을 하고 있는 남자 영가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 한 영가가 해병즈 멤버 중 한 명을 향해 ‘잘생겼다’고 했다고 전해 뜻밖의 ‘귀신 픽’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담아는 수색 도중 ‘어떤 할머니가 자꾸 내 손자 같다고 쓰다듬어주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직접 봤다고 주장하는 영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신내림을 받기 전 겪었다는 첫 접신 경험도 공개한다.

버려진 정신병원을 찾은 해병즈의 수색기는 9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에서 공개된다.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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