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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공개시간·몇부작·등장인물은?

서정민 기자
2026-09-09 0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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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메이드 인 코리아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늘(9일) 공개된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을 중심으로 한 권력 전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개시간과 몇부작인지, 등장인물과 출연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디즈니+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이날 1·2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3·4회, 23일 5·6회를 공개한다. 총 6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3주에 걸쳐 순차 공개된다.

정확한 공개시간은 공식적으로 별도 공지되지 않았다. 다만 그동안 디즈니+ 국내 콘텐츠가 오후 시간대 공개돼 온 점을 고려하면 이날도 오후 5시 전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에서 9년이 흐른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1979년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권력과 욕망, 선택이 맞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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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메이드 인 코리아2)

등장인물도 관심을 모은다. 현빈은 권력의 정점에 올라선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 백기태 역으로 돌아온다. 정우성은 반격의 순간을 노리는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백기태와 대립한다.

우도환이 연기하는 백기현의 변화도 핵심이다. 백기현은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형 백기태의 폭주 앞에서 갈등하며 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 나아간다.

서은수는 부산지방검찰청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원지안은 일본 암흑가 조직의 실세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로 분한다. 정성일은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 노재원은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국장 표학수, 차희는 백기태의 여동생이자 백호무역 총책 백소영 역을 맡는다. 장혜진과 허정도도 시즌2에 합류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오늘(9일) 1·2회를 시작으로 16일 3·4회, 23일 5·6회가 공개되며 총 6부작으로 마무리된다.

사진제공= 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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