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환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TV조선 중계진에 합류한다. 2014년 인천, 2023년 항저우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환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TV조선 펜싱 캐스터를 맡는다고 밝혔다. 해설은 신아람 해설위원이 맡는다.
김환은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중계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마라톤(동아마라톤) 중계를 5년째 맡고 있으며 경주마라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 등에서도 캐스터로 활약했다.
뉴미디어에서도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티빙이 ‘2026 KBO 리그 올스타전’ 기간 선보인 예능형 특별 중계 ‘팬덤중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선수들의 쇼맨십과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웃음 랭킹’ 코너를 진행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야망남김환’에서는 오랜 팬이라고 밝혀온 한화 이글스 경기 입중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환은 ‘그동안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청자분들께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중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펀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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