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세준이 선유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준익 감독의 첫 숏 드라마 ‘아버지의 집밥’도 9일 극장에서 개봉하며 활동에 힘을 싣는다.
선유랩은 9일 박세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익구 선유랩 대표는 ‘박세준 배우만의 연기와 감성에 매료돼 오래전부터 함께하기를 바라왔다’며 ‘매 작품 눈길을 사로잡는 힘은 그가 가진 성실함과 단단한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세준은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아버지의 집밥’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아버지의 집밥’은 평생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어온 아버지가 아내를 대신해 처음 부엌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로, 이준익 감독의 첫 숏 드라마다.
극 중 박세준은 정진영이 연기하는 하응과 이정은이 맡은 순애의 막내아들 재황으로 분한다. 변요한이 연기하는 명복의 동생으로 생활감 넘치는 막내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집밥’은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후 숏 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오는 17일과 24일 에피소드 형태로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선유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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