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과 김혜준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서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에 나선다.
강하기와 남다름은 경쟁사 SE물산을 제치고 패션 브랜드 HAN과 아펠로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성과를 거뒀다.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 겪은 우여곡절과 오해를 극복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며 한층 단단한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HAN 대표 한정연(연우 분)에게 도전과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라는 조언을 들은 남다름이 파리 파견 근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깊은 생각 끝에 강하기에게 파견 근무 이야기를 꺼낸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후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모습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왔다.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만의 꿈과 길을 찾아가고 있는 만큼 파리 파견이 그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하기 역시 신입사원 시절부터 남다름의 성장을 지켜본 만큼 대표로서 그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과 연인으로서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두 사람이 일과 사랑을 모두 지키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각자의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이야기는 오늘(8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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