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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美 ‘제니퍼 허드슨 쇼’ 세 번째 출연

윤이현 기자
2026-09-08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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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美 ‘제니퍼 허드슨 쇼’ 세 번째 출연 (제공: 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제니퍼 허드슨 쇼’에 다시 돌아온다.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의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는 공식 티켓팅 홈페이지를 통해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1년도 안 되어 다시 출연 러브콜을 받았다.

이들은 2024년 처음 프로그램을 찾았고 지난해 10월에도 출연해 싱글 1집의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출연은 약 10개월 만이자 해당 방송과 세 번째 만남이다. 

르세라핌은 올가을 미국에서 방송과 대형 음악 행사를 아우르는 행보를 펼친다. 오는 13일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다.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블리즈컨’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다시 한번 초청받았다. 

신곡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된 무대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어 19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르세라핌은 이 행사에 출연하는 최초의 K-팝 걸그룹이다. 

올해는 방탄소년단, 카디 비(Cardi B), 스눕 독(Snoop Dogg), 벤슨 분(Benson Boo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또한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9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다.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트랙으로, 당일 0시 ‘오버워치’와 협업한 뮤직비디오가 먼저 베일을 벗는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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