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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토론토 4256석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9-08 0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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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 영화 ‘암살자(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공식 상영 전부터 총 4256석이 모두 팔리며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암살자(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네 차례 퍼블릭 상영의 총 4256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아직 현지 관객들에게 작품이 공개되기 전 일반 판매로 오픈된 전 좌석이 판매됐다.

첫 퍼블릭 상영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로이 톰슨홀에서 열린다. 로이 톰슨홀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영관으로, ‘암살자(들)’은 첫 상영부터 1700석이 넘는 관객과 만난다.

이어 17일에는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극장 내 비자 스크리닝 룸에서 1722석 규모로 상영된다. 18일에는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극장 13관, 20일에는 같은 극장 2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언론 및 마켓 스크리닝이 진행된다.

‘암살자(들)’은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해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등이 출연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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