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법원 출석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선 해린의 복귀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참석한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해린이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지난해 3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가처분 심문기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해린은 밝은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양이 같은 눈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해린의 ‘복귀룩’도 눈길을 끌었다. 해린은 화이트 계열의 루즈핏 카디건과 니트, 러플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펌프스와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해린은 최근 브랜드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공식 행사까지 소화하며 개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다.
이후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해린은 어도어로 돌아왔으며 혜인과 하니 역시 복귀했다.
특히 지난달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네 멤버가 함께 등장한 스페셜 필름이 공개된 가운데, 해린이 멤버 중 먼저 공식석상에 나서면서 향후 뉴진스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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