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은서가 10살 연상 배우 윤종훈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리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한은서와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맨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4년에는 드라마 ‘황금거탑’에서 송은서 역을 맡았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는 극 중 상대역이었던 고(故) 이용주에 대해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며 “감정이입이 점차 많이 되고 있다. 조금씩 설렐 때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은서는 이후 2017년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윤정인 역을 맡았으며 시트콤 ‘비바 앙상블’과 영화 ‘랑’에도 출연했다. 2018년에는 ‘사의 찬미’에서 한기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해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서혜진 역으로 출연했다.
예비신랑 윤종훈과의 인연도 작품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