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튜넥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모드’ 컴백 첫 주 활동을 마쳤다.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과 홍콩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
튜넥스는 지난 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모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 방송에서 튜넥스는 힙한 분위기와 절제된 섹시미를 앞세운 ‘댄디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군무와 유려한 춤선, 완급 조절을 살린 퍼포먼스에 블루 컬러를 활용한 무대와 스타일링을 더했다.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컴백 활동을 이어갔다. 튜넥스는 원더케이 오리지널 ‘온더스팟’에서 농구장을 배경으로 ‘블루 모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잇츠라이브’에서는 밴드 사운드에 맞춘 라이브를 선보였다. 딩고 뮤직 ‘시크릿 챗’에서는 멤버들의 입담과 케미스트리를 공개했다.
음반과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미니 2집 ‘블루 모드’는 발매 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홍콩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컴백 첫 주 활동을 마친 튜넥스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블루 모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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